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황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2019년 10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황 대표.
ⓒ 남소연

관련사진보기

  
양금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대구 북구갑)의 선거 캠프에서 사무장으로 활동한 이차수(63) 전 대구 북구의회 의장이 지난 9일 숨졌다. 이 전 의장은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전 의장은 지난 6일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나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지난 9일 심정지가 발생, 119구급대로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사망했다. 이 전 의장은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 전 의장은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2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폐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 전 의장은 지난 5일에도 양금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들러 20여분 동안 일을 봤으며 양 후보와도 대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폐쇄하고 양 예비후보와 이 전 의장의 밀접접촉자 파악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에 나섰다,

양금희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대구 북구갑 단수 공천을 받아 4.15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이 전 의장의 동생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