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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가 12월 3일 '그 코치 봐준 그 판결' 기획 보도로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마이뉴스가 12월 3일 "그 코치 봐준 그 판결" 기획 보도로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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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폭력·성폭력 판결문을 분석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들이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3일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수상작 23편을 발표했다. <오마이뉴스>는 '그 코치 봐준 그 판결' 기획으로 보도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스포츠 폭력·성폭력 판결문 163건 분석해 문제 심각성 알려

<오마이뉴스> 사회부 법조팀 선대식·조혜지·강연주 기자는 최근 20년 동안 스포츠 폭력·성폭력 관련 판결문 164건을 입수해 판결문에 담긴 사건의 심각성과 특수성, 법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른 양형사유 문제 등을 짚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9월 21일 '10살 초등학생 성폭행... 스포츠계에선 흔한 일이었다'(http://omn.kr/1ouwv)를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기사 11편을 내보냈다.

수상자들은 이날 "이번 수상으로 스포츠 성폭력·폭력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의 단초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인권 향상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 코치 봐준 그 판결] 기획 기사 11편 모아 보기 http://omn.kr/1pvtk

양성평등 미디어상은 지난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방송·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방송부문 대상(대통령상)은 KBS 다큐 인사이트 '다큐멘터리 개그우먼'이, 보도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은 <한겨레신문>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가 받았다.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은 방송부문 7편, 보도부문 4편,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은 방송부문 6편, 보도부문 4편이 수상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2017년 '페미니스트 키우기' 기획으로 제19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우수상(http://omn.kr/oyyr)을 받았고, 지난 2018년에는 '게임회사 여성직원' 기획으로 제20회 보도 부문 최우수상(http://omn.kr/1eel8)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따로 열리지 않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앞으로 수상 작품을 양성평등 미디어 콘텐츠 확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 부문 수상작들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 부문 수상작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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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부문 수상작 명단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부문 수상작 명단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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