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진영민)는"내가 교육감이 된다면' 정책제안 공모전을 벌인다. 기한은 9월 30일까지.

노조는 "공모전은 경남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2022년 교육감 선거 후보자에게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향후 교육감 당선자가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경남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했다.

공모 분야는 ▲노사 상생 방안 ▲경남교육청 예산 편성 제안 ▲교직원(지방공무원, 교사, 교육공무직) 노동조건 개선 제안 ▲학생 및 학부모 교육정책 개선 제안 ▲기타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전반에 대한 5개 분야다.

수상자는 10월 중 발표되며 시상 표창과 함께 최고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내가 교육감이 된다면’정책제안 공모전.
 “내가 교육감이 된다면’정책제안 공모전.
ⓒ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관련사진보기


태그:#경남교육청노조, #정책 제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