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부산경남

포토뉴스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22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이 펼쳐지는 가운데 여름 피서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연극 구경을 하고 있다. 4년 만에 개막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8월 5일까지 보름 동안 수승대 일대에서 열린다.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태그:#거창국제연극제, #수승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