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검찰의 편향적인 선거 개입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검사출신 변호사와 법학 교수, 인권활동가의 전문가적 시각에서 권력조직화 된 검찰의 실태를 담은 신간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이 책의 네 저자 김희수 변호사,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오마이뉴스>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검찰의 선거 개입이 시작되면 국민들의 선택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동영상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의 공저자 4명의 좌담 2부를 담고 있다.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삼인출판사#저자와의대화#검찰#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