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우리 말로 쓴 헌법, 노래처럼 부르니 입에 '착착'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서자.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인터네셔날가를 기타로 치면서 헌법 65조를 외워 보는데, 꼭 이 노래를 부를 때처럼 힘차고 벅찬 느낌이 밀려온다. #헌법#이오덕#민주주의#탄핵#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