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8.5m 높이서 경찰 4명 곤봉 타격... 윤석열 정부의 적나라한 '메시지' 노동자 피흘리는데 "어떻게 더 친절하게 진압하느냐"는 국힘 고공농성 노조 간부, 경찰 곤봉에 맞아 피 흘려... "과잉진압" 포스코 전남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노동조합 간부가 진압 작전에 나선 경찰이 수십차례 휘두른 곤봉에 온몸을 맞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영상은 31일 경찰 등 체포조가 농성중인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에게 사다리차로 접근해 진압하는 모습. 영상제공 : 한국노총 취재 김형호 / 영상편집 유성호 관련기사 : https://omn.kr/245y1 #포스코#고공농성#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