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단독] 최은순, 국세청 공개한 상습 투기 88명 중 한 명이었다 건설부가 1987년 토지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중 45%가 외지인에 의해 거래된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 당진군(현재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942-OO. 이 땅 역시 그랬다. 1987년 2월 28일 6만 6895㎡(2만 236평, 축구장 9.4개 규모)의 부지를 14명이 나눠샀다. 모두 충남 당진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이었다. 그 14명 중 한 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였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이정환·이주연·정혜원 기자) #최은순 #김건희 #윤석열장모 #부동산투기 #윤석열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6hkk 최은순, 국세청 공개한 상습 투기 88명 중 한 명이었다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최은순#김건희#윤석열장모#부동산투기#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