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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페미니즘에 대한 온갖 오해를 단호하고도 위트 있게 반박하며,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고 있으며, 페미니즘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최가진(gajin91)l19.04.15 09:41
송혜림(eeyyii6)l18.03.12 14:53
김제형(gud2254)l16.07.07 10:02
정대망(jdm0123)l16.02.26 11:23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