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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헤르만 헤세의 1922년 작품으로 싯다르타(부처)의 생애를 소설화 했다. 동서양의 세계관,종교관을 자기 체험 속에 융화시킨 작품으로, 내면으로의 길을 지향하는 작가의 영혼이 투영되어 있다.
노은주(sudayangm)l23.05.25 14:41
이지애(urban07)l23.02.17 09:15
조윤진(janeyy)l19.05.11 14:56
박찬대, 신장식, 이준석 등 해병대 박수
[쏙쏙뉴스]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