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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18년 만에 교회와 신앙 그리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온 공지영 작가는 주소 몇 개와 전화번호 몇 개만 들고 한 달간의 수도원 여행에 나선다. 지친 영혼을 쉬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그녀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마침내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지이(thecure8)l04.04.19 12:29
김상욱(naemom2ya)l03.12.18 11:36
김태우(woo21_kr)l02.09.17 01:09
[쏙쏙뉴스] 주술에 빠진 윤석열-김건희, 차고넘치는 증거들
박은정 “윤석열 대선캠프 국민기망, 국기문란 증거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