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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하고 2009 골든글로브 4개 부문,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에서 수상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소설. 인도의 현직 외교관 비카스 스와루프의 데뷔작으로, 파리 도서전 독자상, 남아프리카 부커상, 벤저민 프랭클린 상 등 여러 문학상을 거머쥐었다. 2007년 12월 발간된 <Q&A>의 개정판이다.
안경숙(annumi)l09.06.03 14:09
정민호(hynews20)l09.03.22 11:17
윤현(yoonys21)l09.02.26 10:17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