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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은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와 민족, 그리고 그들의 고유 문화가 현재 직면한 위협을 알리고 있는 책이다. 각각 인류학자이자 언어학자들인 지은이 다니엘 네틀과 수잔 로메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 대륙에서 많은 언어들이 사멸의 길을 걷고 있음을 지적한다.
오승주(dajak97)l08.03.21 16:42
정철용(ccypoet)l07.10.09 15:49
명희복(myunghb)l04.07.24 10:0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