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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의 작가 정유정의 장편소설.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펼쳐지는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황보름(elfishmoon)l16.02.23 07:23
김준수(deckey)l14.09.16 14:35
김형욱(singenv)l13.07.10 18:45
송지훈(jhunsong)l13.07.03 14:0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