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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탐사보도팀장, <한겨레21> 사회팀장 등을 맡아 일해 온 기자 안수찬이 현장에서 바라본 현재 한국 언론은, 무능하다. 대중의 관심사와는 상관없는 기사를 생산하기 바쁘다. 그리하여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김형조(mewcrame)l16.10.16 11:28
박선희(estrella726)l14.02.11 11:27
김병현(llmbk)l14.01.29 14:01
[쏙쏙뉴스] 주술에 빠진 윤석열-김건희, 차고넘치는 증거들
박은정 “윤석열 대선캠프 국민기망, 국기문란 증거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