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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1996년 출간된 의 개정판. 시인이자 농사꾼, 어린이집 운전수인 박형진 씨가 맛깔나고 찰지게 써내려간 변산바다 농사와 음식 이야기이다. 철따라 해 먹었다는 음식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여 꼴까닥 침 삼키지 않을 재간이 없다. 페이지마다 갯가 마을의 쫄깃한 사투리가 쏟아진다.
강명기(bobo)l06.01.08 10:44
박용숙(annespring)l05.11.29 09:04
김현자(ananhj)l05.11.28 09:26
권성권(littlechri)l05.11.18 15:05
이혜영(mamuri02)l05.11.14 11:41
정민호(hynews20)l05.11.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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