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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출간 10주년 개정판. 학원간첩단 조작사건에 연루, 13년 2개월간 수감되었던 저자가 감옥에서 유일한 벗으로 삼았던 야생풀들에 대한 편지글들을 모았다. 권력의 폭압으로 자유를 구속당한 한 인간의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성찰이 담겨 있다.
김동환(kdh2966)l10.06.04 15:07
김민수(dach)l10.04.04 09:39
이장연(friday1519)l07.12.01 12:21
김동수(kimds6671)l07.07.10 09:47
정호갑(mos0805)l04.10.16 13:32
김규종(satira)l04.01.28 11:08
정철용(ccypoet)l03.10.10 11:10
정병진(naz77)l03.08.21 15:41
송민성(zzaru0715)l03.08.19 15:28
김용찬(chany1)l03.07.01 10:35
민은실(hsta22)l03.06.25 12:19
강곤(gaia1972)l03.03.29 11:31
박영호(partisan69)l02.12.29 17:11
이종찬(lsr)l02.10.02 13:0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