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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이후부터 현재까지를 다룬 . 조정래의 은 한국근현대사 3부작이라는 모자이크의 마지막 조각을 끼워넣는 의미깊은 대하소설이다.
인세 안 가져갔어요"">
김동환(heaneye)l10.07.23 14:01
김상욱(naemom2ya)l03.07.25 22:32
김형재(carpe)l03.03.28 09:0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