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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1940년대 초반, 세계 2차대전이 한창이던 일본 도쿄를 무대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다닥다닥 잇대어 지어진 나가야 집에서 일본 사람과 조선 사람이 함께 섞여 사는 동네 혼마찌는 초등학교 3학년 준이가 사는 곳이다.
김은주(nuri10)l03.03.19 00:10
이종열(ljyleaf)l03.02.11 11:32
이종찬(lsr)l02.08.18 18:51
최종규(함께살기)l02.08.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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