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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자신의 오명을 씻기 위해 저승 관료들을 부추겨서 마침내 자신을 항변하러 1시간 동안 뉴욕에 찾아온다는 설정의 희곡. 의 하워드 진이 마르크스의 삶과 사상, 급진적 변화에 대한 열정을 재치 넘치는 문체로 재현했다.
박창우(saintpcw)l07.07.22 09:32
노대원(capteen)l06.03.28 11:47
강지이(thecure8)l05.09.27 21:53
김성준(supilzip)l05.09.19 00:16
정민호(hynews20)l05.08.29 17:54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