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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만장일치로 "일단 재밌다"고 했던 심사의원들의 평에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을 거둔 셈이지만, 그 뿐이라면 '문학동네신인작가상'이란 타이틀에 걸맞겠는가. 이 작품의 백미는 '만화의 이면'에 숨은 권력의 실상을 비틀고 짜고 돌려쳐서 마음껏 조롱함에 있다.
김태우(woo21_kr)l04.01.07 12:40
강지이(thecure8)l03.11.12 10:54
강현식(bueno2)l03.06.24 21:19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