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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초등 학교를 졸업하고 12살 때부터 공장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 1985년부터 버스 기사로 살아온 안건모 씨의 산문집이다. 지난 20년 동안 버스 운전사로 생활하며 쓴 일터 이야기를 거침없는 입말로 쏟아냈다. '열심히 일만 하는 근로자'에서 '이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로, 지은이가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게 된 과정을 볼 수 있다.
이태욱(ddddaa)l07.07.03 14:05
이명옥(mmsarah)l07.05.09 19:21
박용숙(annespring)l06.07.10 18:45
조성일(sicho)l06.06.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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