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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이 책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아는 러시아 태생의 귀화 한국인' 박노자의 칼럼을 모아 엮은 것이다. 한국 사회에 남은 뿌리 깊은 전근대성을 질타하는 그의 글은 늘 우리들을 각성하게 한다.
인세 안 가져갔어요"">
김동환(heaneye)l10.07.23 14:01
임준연(withsj)l10.04.30 14:08
이나래(spring310)l08.05.07 11:18
권성권(littlechri)l06.02.25 14:39
김규종(satira)l04.05.08 11:36
김용찬(chany1)l03.03.02 14:07
강지이(thecure8)l03.02.25 16:36
최윤수(mayyou)l02.07.23 01:03
김범수(life183)l02.07.22 15:33
이민정(lov4ever)l02.07.19 16:36
이국헌(khlee64)l02.06.09 23:03
정병진(naz77)l02.02.25 22:0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