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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시사만화가인 박재동이 지난 2003년 경부터 그려낸 수천 점에 이르는 손바닥 그림 가운데, 그중 200여 편을 추려 글과 함께 책으로 펴냈다. ‘손바닥 아트’는 박재동 식의 그림일기이자, 박재동이 개발한 고유한 작품 형식이기도 하다.「한겨레그림판」시절 그가 일구었던 촌철살인의 풍자 만평과는 다른 느낌의 공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김헌식(codess)l12.01.16 09:54
권성권(littlechri)l11.11.23 20:06
최규화(somecrud)l11.11.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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