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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저자는 이 책을 '천재, 광기, 회복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인간 정신의 신비를 다룬 이야기'라고 말한다. 단순히 저명한 학자의 삶을 소개하고 존경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업적에 이르게 된 천재의 정신적 맥락을 파헤치고 있는 것.
김은주(cshchn2004)l06.10.31 18:13
이우일(bookoo)l02.02.21 12:33
최미경(mikyc)l02.02.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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