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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미야베 미유키 지음

아사히 신문에 연재된 소설을 펴낸 것으로 제120회(1999년)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당시 심사위원 이쓰키 히로유키는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되었다"고 전하면서, "현대 일본의 빛과 어둠을 드러내고, 사회와 인간을 폭넓게 그린 발자크적인 작업"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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