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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은 헌책이다 - 함께살기 최종규의 헌책방 나들이...

모든 책은 헌책이다 - 함께살기 최종규의 헌책방 나들이

최종규 글 사진

헌책방 운동을 시작한 지은이의 이야기부터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헌책방에 대한 궁금증들을 자세히 풀어낸다. 서울에 남아있는 헌책방들과 전국의 헌책방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쓴 소개글과 직접 찍은 흑백사진들이 눈에 띤다. 지은이는 헌책방 찾아가는 길과 열고 닫는 시간, 책방의 역사를 꼼꼼히 짚으면서 사라져가는 헌책방을 살리고 헌책방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낮은 목소리로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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