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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불법 체류라는 이유만으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행색이 허름하다는 이유만으로 정신병원으로 넣어진 사례, 여권이 없어 병원한번 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등. 우리가 귀기울여야할 '그' 사람들의 이야기,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이다.
양보라(punggyung36)l09.12.24 11:18
김현준(nbpurple)l09.05.25 10:43
최종규(함께살기)l05.06.28 15:36
김남훈(neo7)l03.09.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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