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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및 2008,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작. 자유를 찾아 나선 흑인 노예 헨리 박스 브라운의 좁은 상자에서 숨과 희망을 틀어막고 버틴 27시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시적인 글과 사실적이면서 슬픈 그림으로 힘겨운 흑인 노예로서의 삶과 긴장감 넘치는 탈출 과정을 표현했다.
이정희(ama2010)l22.12.02 08:57
이준수(leejs12345)l17.06.29 11:43
정진영(phixant)l08.12.08 11:4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