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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24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의 손끝에서 세탁소며 시장, 건설 현장, 목욕탕 같은 장소는 무대가 되고, 일상의 평범하고 익숙한 순간들은 춤동작으로 다시 태어난다.
최종규(함께살기)l18.01.14 21:16
최은경(nuri78)l17.09.03 11:11
최은경(nuri78)l17.08.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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