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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노무현 대통령의 짧은 유서와 죽음은 ‘침묵’이다. 때때로 침묵은 장황한 연설이나 구차한 변명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더 큰 울림을 준다. 그 침묵의 간극을 메우고 그의 마지막 하루가 있기까지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김겨레(kimkyokkr)l15.08.17 17:03
고석용(atius88)l15.08.03 10:30
김학현(kimh2)l15.07.21 18:24
이희동(all31)l15.07.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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