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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 전집 시리즈. 이반 일리치는 현대의 일상화된 노동들이 사실은 자연스런 것이 아니라 상품의 대량생산을 통해 경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기 위한 기획된 노동임을 밝혀낸다. 그림자 노동의 역사를 통해 성장 일변도로 치달아온 현대를 고발하고 있다.
이훈희(sheeponchowon)l17.10.02 20:26
윤성근(walee)l16.01.10 16:59
최종규(함께살기)l15.12.22 14:20
김정혜(wicce)l06.01.09 13:27
[쏙쏙뉴스] 주술에 빠진 윤석열-김건희, 차고넘치는 증거들
박은정 “윤석열 대선캠프 국민기망, 국기문란 증거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