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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장준하 선생 서거 40주기를 맞아 내놓는 이야기. 독재 권력이 자신의 정치적 반대자 장준하를 어떻게 감시하고 탄압했는지를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 박정희 독재 권력하에서 누구도 기록할 수 없었던 장준하 선생의 살아 있는 말과 행동을 오늘에 다시 되살려낸다.
정덕수(osaekri)l15.12.04 12:55
정은균(jek1015)l15.10.19 10:29
박도(parkdo45)l15.09.30 10:5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