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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면서 '작은나무'는 산사람으로, 또 인디언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유혜진(ssolabim)l15.12.11 11:35
임경욱(iku1209)l11.02.01 16:58
오승근(ohsk1234)l06.04.02 08:10
박소영(4blank)l03.10.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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