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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는 10년 전,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고 주장하던 자칭 본능주의자 시절 김어준이 펴낸 청춘들을 위한 인생 해설집이다.
박창우(saintpcw)l11.12.10 15:04
이장연(friday1519)l08.12.26 09:10
유신준(busybee)l08.11.20 12:2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