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베스트셀러 <E=mc2>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는 전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전화, 라디오, 레이더, 컴퓨터, 심지어 비아그라까지, 전기력의 힘을 빌어 탄생한 물건과 그들의 역사를 담았다.
김동수(kimds6671)l07.09.22 16:44
김현자(ananhj)l05.05.09 14:26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5.04.15 12:03
조성웅(daoyan)l05.03.29 09:5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