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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자 김장하를 취재한 기록이다.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이기도 하지만 ‘허락받지 못한 취재기’이기도 하다. 전직 기자인 김주완 작가는 허락받지 않은 취재를 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지애(urban07)l23.12.23 19:11
뉴스사천 김다은(news43)l23.11.28 15:25
윤성효(cjnews)l22.12.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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