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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알베르 카뮈 <이방인>, 2017년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재번역하면서 기존 번역의 '오역'을 지적했던 번역가 이정서가 이번에는 <어린 왕자>를 들고 나섰다.
정하라(hala7777)l10.11.16 13:42
명희복(myunghb)l06.07.16 13:57
민은실(hsta22)l06.02.03 14:59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