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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친일 스승
교육부, '이달의 스승' 선정 인물 모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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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병기 추진 교육부, 주시경 선생 우롱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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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친일' 스승... 유공자 서훈까지 취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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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추천 무시하고 친일인사 임의 선정? 얼빠진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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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이 만든 흥사단도 "이달의 스승, 전면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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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사 '이달의 스승' 선정위원, 줄줄이 사퇴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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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엉터리 '이달의 스승' 선정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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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의혹' 1·2대 교총회장, 나란히 '이달의 스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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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스승' 논란에 황우여 "장관이 낄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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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친일 스승' 그후, 너무나 뻔뻔한 교육부와 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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