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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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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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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가 좋지만 굳이 파마를 하겠다면, 말리진 않아.
파마하는 건 좋아. 파마할 때마다 늘 따라가는 것도 좋다고.
그런데, 맘에 안든다며 며칠도 안돼 파마 푸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게다가, 또 따라가자니!? ^~^;
이럴 때면, 그녀는 "음메, 기죽어" 나는 "음메, 기살어"
덧붙이는 글 | [페이퍼]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2007.11.09 16:11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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