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죽은 나무의 아름다운 부활

등록 2008.06.02 19:44수정 2008.06.02 19:44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리투아니아 가정집 정원이나 도로변 식당에서 죽은 나무들을 이용한 장식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죽은 나무를 잘 정리해서 화분 받침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죽음이라는 어둠에 사람의 손길이 더해서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인상적이다. 죽은 나무와 화려한 꽃은 사 속에 생, 생 속에 사를 사색하게 한다.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덧붙이는 글 | 다음 블로거 뉴스

2008.06.02 19:44ⓒ 2008 OhmyNews
덧붙이는 글 다음 블로거 뉴스
#리투아니아 #최대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2. 2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3. 3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4. 4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