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8.06.02 19:44수정 2008.06.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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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가정집 정원이나 도로변 식당에서 죽은 나무들을 이용한 장식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죽은 나무를 잘 정리해서 화분 받침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죽음이라는 어둠에 사람의 손길이 더해서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인상적이다. 죽은 나무와 화려한 꽃은 사 속에 생, 생 속에 사를 사색하게 한다.
▲죽은 나무와 꽃최대석
▲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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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19:44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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