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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열린 용산 철거민 참사 추모제, 분향소가 설치된 모습 ⓒ 유용주
▲ 대구에서 열린 용산 철거민 참사 추모제, 분향소가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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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그것이 알고 싶다 - 무너진 망루 용산참사를 말한다 '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 유용주
▲ 'MBC 그것이 알고 싶다 - 무너진 망루 용산참사를 말한다 '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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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입자는 없다' 라는 플래카드가 거치되어 있다. ⓒ 유용주
▲ '세입자는 없다' 라는 플래카드가 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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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6시부터 대구 동성로 엑슨밀라노 앞에서는 2시간여 동안 '용산 철거민 참사 추모 분향소'가 설치되었다.
추모분향소에서는 희생자 5명의 영정이 놓여있는 추모 분향소와 한쪽에는 관련 플래카드 및 비디오를 볼수 있는 프로젝터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다. 프로젝터 스크린으로는 지난 1월 31일에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 무너진 망루, 용산참사를 말한다' 편을 시청하기도 했다.
대구 '용산 철거민 추모분향소'설치는 지난 1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1월 3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용산 철거민 참사 대구지역 1차 추모대회'가 열린 바 있다.
2009.02.03 11:23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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