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남개발공사의 단체사진입니다.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경기장을 찾아간 5월 14일, 경남개발공사와 인천벽산건설의 경기가 있던 날. 주장 김은정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안동경기 결장으로, 대부분 신입선수들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김온아 선수와 박정희 선수, 문필희 선수(이하 인천 벽산건설)의 활약으로 18:1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남영신 선수의 활약(후반 6골, 총 9골)으로 따라갔지만, 결국 30:24로 패배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