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용역들, 침탈된 분향소 철거물 싣고가

경찰 보호 아래 철거물 실어

등록 2009.06.24 16:31수정 2009.06.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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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오후 2시경, 중구청 용역들이 대한문 시민분향소에 와 24일 새벽에 보수단체에게 침탈된 분향소 철거 잔해물들을 경찰의 보호 아래 청소차에 싣고 갔다.

 

다음은 6월 24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3시경까지 중구청 용역들이 침탈된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청소차에 싣고 있는 광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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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용역들이 청소차에 싣고 있다.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용역들이 청소차에 싣고 있다. ⓒ 임순혜

▲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용역들이 청소차에 싣고 있다.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용역들이 청소차에 싣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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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철거물을 경찰 보호아래 중구 청소차에 싣고 있다. 분향소 철거물을 경찰 보호아래 중구 청소차에 싣고 있다. ⓒ 임순혜

▲ 분향소 철거물을 경찰 보호아래 중구 청소차에 싣고 있다. 분향소 철거물을 경찰 보호아래 중구 청소차에 싣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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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호아래 중구청 용역들이 분향소 철거 물품둘을 옮기고 있다. 경찰 보호아래 중구청 용역들이 분향소 철거 물품둘을 옮기고 있다. ⓒ 임순혜

▲ 경찰 보호아래 중구청 용역들이 분향소 철거 물품둘을 옮기고 있다. 경찰 보호아래 중구청 용역들이 분향소 철거 물품둘을 옮기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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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경찰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 임순혜

▲ 경찰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경찰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 임순혜

 

 

2009.06.24 16:31ⓒ 2009 OhmyNews
#고 노무현추모 #대한문시민분향소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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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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