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메인 화면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홈페이지
▲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메인 화면
| ⓒ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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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가 조화를 이룬 가평! 친환경의 에코(eco)와 이상향도시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인 Ecopia(친환경생태도시)를 앞세운다.
46번 국도를 달려 가평에 들어서면 남이섬 못미처에서 이름이 재미있는 자라섬을 만난다. 자라처럼 생겨 자라목으로 불리는 산이 바라보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자라섬은 장마철이면 북한강의 황톳물에 흔적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나무가 적어 반대쪽 섬 끝이 다 보이는 특이한 지형이다.
자라섬은 물길이 지날 때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지만 늘 땅으로 연결되어 있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오히려 사람들과 가깝다. 자라의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이곳에서 1월이면 축제가 열린다. 가평천에서 얼음낚시, 얼음썰매, 소원지적기, 원시인체험, 팝만들기 등을 즐기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간다.
자라섬 1월 축제의 메인화면이 가평으로 유혹했다. 일명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를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얼음 썰매장변종만
▲ 얼음 썰매장
| ⓒ 변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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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의 얼음낚시 풍경변종만
▲ 축제장의 얼음낚시 풍경
| ⓒ 변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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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아이의 눈 맞추며 행복누리고변종만
▲ 얼음낚시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아이의 눈 맞추며 행복누리고
| ⓒ 변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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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변종만
▲ 은하철도 999
| ⓒ 변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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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의 겨울풍경변종만
▲ 자라섬의 겨울풍경
| ⓒ 변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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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광장에서 열린 행사 모습변종만
▲ 자라섬 광장에서 열린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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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한교닷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2010.02.01 16:58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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