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합천 밤마리오광대주막촌이 개업했다. 합천군은 "밤마리 마을의 전통음식을 개발하여 보급하기 위해 주막촌내 파전, 동동주, 메밀묵, 삼겹살 등 덕곡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전통음식을 직접 맛 볼 수 있도록 판매하는 등 새로운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밤마리오광대주막촌은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에 주막촌 2채를 복원하여 2009년 7월 준공하였으며, 합천 밤마리오광대보존회에서 합천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합천밤마리오광대주막촌.합천군 큰사진보기 ▲합천밤마리오광대주막촌.합천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밤마리오광대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도형진 공인노무사, 합천군에 100만원 기탁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AD AD AD 인기기사 1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2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3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4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5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합천 밤마리오광대주막촌 문 열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보수 심장' 대구 대학가에 나붙은 "윤석열 탄핵" 대자보 금상추, 금배추… 비쌀 때 활용할 '대안채소' 소개합니다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 국회의원 잡아던진 경찰..."정권퇴진운동 막으려 과잉진압"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