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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오.
내 맘이 내 맘을
내 맘대로 못하게 하오.
구슬리고 다그치고
그 어떤 고문을 해도
대답은 한결같더이다.
내 마음,
나도 모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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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주면 뭐든 다 불겠습니다.
우리 아지트는 망미동에 있고요,
동료들 명단도 넘기겠습니다..."
하마탱이 6월 달력 월페이퍼(배경화면) 드립니다.
(핸드폰과 아이폰 배경 추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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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16:42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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