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는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서울시청광장에서 “4대강사업 중단과 MB심판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습지와새들의친구
한편 '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는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서울시청광장에서 "4대강사업 중단과 MB심판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국민대회에 부산과 경남지역 종교인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하기로 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를 비롯한 부산지역 단체들은 이날 낮 12시경 부산교대 앞 한양프라자 입구에서 집결해 상경하기로 했으며,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을 비롯한 경남지역 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경 창원공설운동장에서 모여 상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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