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정신문학회왼쪽부터 김종숙 시인, 박정원 시인, 이현주 시인
김남권
계간 시인정신의 주간이기도 한 양재일 시인의 오두막에서 열린 이날 모임엔 원로시인 정일남(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 현대문학 추천완료)의 시강연과 박정원(함께하는 시인들 회장) 시인의 시낭송, 최홍걸 시인과 고철 시인, 이현주 시인, 김남권 시인, 박서영 소설가, 조민서 수필가, 구재철 시인 부부의 노래와 시낭송이 이어졌고, 김종숙 시인의 시낭송이 끝나고 시낭송가인 김남권 시인의 시낭송을 제외한 나머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 상품이 수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