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13일 화재로 도로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 해당구간을 이 달 20일경 모든공사를 끝내고, 개통한다고 한다.
애초 공사는 4월중순 계획이었지만 24시간 복구와 새 공법 적용으로 공기를 단축하게 될 수 있게 됐다.
한편, 작년 12월 13일 하부 공간 주차된 운전자 송모씨가 유류호스를 유조차 연료통 유출구에 넣고 스위치를 작동하는 순간 화재가 발생되었다.
2011.03.07 08:23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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